지난 21일 CJ 오쇼핑 ‘요즘 뷰티’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 티르티르의 ‘도자기 코어 크림’은 이 날 준비된  물량을 모두 완판하며 첫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티르티르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도자기 코어 크림’은 론칭 전부터 미리 주문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티르티르의 ‘도자기 코어 크림’은 하루가 다르게 흔들리는 피부 코어 능력을 바로 잡아주는 고보습 물광 탄력 크림이다. 사라진 물광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트리펩타이드와 피부 건강을 위한 마이크로 바이옴, 피부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이데베논 등이 함유되어 피부 코어를 탄력 있게 잡아주고 강력한 물광 보습력이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 친화적인 고보습 포뮬라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더욱 건강한 리얼 보습감을 선사해준다. 멀티 보습 크림으로 페이스와 넥 케어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기존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인 ‘도자기 크림’은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편안하면서 진한 물광 보습을 선사한다면, ‘도자기 코어 크림’은 고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안티에이징을 위한 탄력 보습을 선사하는 게 특징이다. 피부 노화 완화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번 방송에 함께 출연한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티르티르가 새롭게 선보인 도자기 코어 크림이 첫 론칭에서 예상보다 뜨거운 호응과 함께 조기 완판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지난 7월 CJ오쇼핑에서 ‘순 로즈마리 에센스’ 첫 홈쇼핑 진출을 시작으로 총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제품력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백현’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