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공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제50회 정기연주회
윤성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6  19:2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는 26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베토벤 탄생 250주년 맞이 ‘오마주 투 베토벤’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50번째 정기연주회다.

 
1962년 창단, 한국 서양음악사의 최장수 피아노 트리오로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피아니스트 권준, 첼리스트 이일세로 구성된 ‘부산피아노트리오’가 삼중협주곡을 협연한다. 올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를 진행한 부산피아노트리오는 삼중협주곡으로 그 정점을 찍는다.
 
음악가로서 사형선고에 가까운 청각장애를 겪으면서도 심오한 명곡들을 발표한 베토벤의 음악은 ‘암흑에서 광명으로’라는 슬로건이 잘 어울린다. 특히 절망으로 탄식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던지며 격려해준다.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를 꾸준히 이끌어온 오충근 예술감독은 “코로나19는 인간을 잠시 멈추게 하지만, 예술은 인간을 영원히 움직이게 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베토벤 음악이 주는 긍정 에너지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쉽고 명쾌하지만 깊이와 재미가 있는 ‘클래식 음악계의 스피노자’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이 함께한다. 베토벤의 해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SO는 이번 정기연주회에 이어서 10월 31일 오충근의 고고한 콘서트-어게인 노자와 베토벤(특별출연 최진석), 12월 12일 거장열전 베토벤 ll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협연 윤아인)와 ‘웰링턴의 승리’를 준비한다. 12월 22일에는 국립오페라단과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전막으로 올해 연주를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및 대면 최소화를 위한 한정된 티켓이 제공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갤러리 단디] 백암요 초대전 ‘역할展: 반半·반盤’
2
랑콤, 뷰티 테크 “스킨스크린, 유스 파인더, E-유스 파인더 까지!”
3
[신간]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바로 그것, 앵커링
4
정&정, 그때 그시절 아르간오일 출시
5
어린이 뮤지컬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
6
컬럼비아, 남주혁과 함께한 2020 겨울 화보
7
환절기 두피 건강 찾아줄 헤어 아이템
8
레드페이스, ‘뽀글이’ 플리스 재킷 출시
9
마이스킨솔루스, 론칭 기념 최대 50% 할인
10
[신간] 밥 먹어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