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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원진경 초청 독주회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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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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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원진경의 초청 독주회가 4월 19일(일) 오후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R. Schumann의 Fantasiestücke, Op. 73, No. 1-3, F. Mendelssohn의 Cello Sonata No. 2 in D Major, Op. 58, F. Chopin의 Cello Sonata in g minor, Op. 65 등의 곡으로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교수와 함께 꾸밀 예정이다.
◇Cellist 원진경
“원진경은 그녀의 높은 음악성과 완벽한 기술을 매우 개성적인 방법으로 결합시킨다. 그녀는 언제나 그녀에게 적합한 그녀만의 해법과 해석을 추구한다. 그녀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훌륭한 음악가들의 조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 그녀의 연주는 언제나 훌륭하다. 연주의 흐름은 창의적이고, 즐거움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가득 차 있다. 그녀는 거침없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주하고 음악적 감수성을 선보이며, 악보를 매우 경건한 마음으로 연주해나간다.” - 쾰른 국립음대 Maria Kliegel 교수
‘풍부한 음색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연주자’라고 호평 받고 있는 첼리스트 원진경은 뛰어나고 정열적인 연주로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전역에서 각광받고 있다. 그녀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첼리스트 조영창의 권유로 도독해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Essen 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e)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 후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에서 석사학위를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함으로써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했다.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 박사과정) 시험에서 전원 만장일치 만점으로 합격,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첼리스트의 꿈을 키워가던 10대에 그녀는 음악춘추 콩쿠르, 경인일보 콩쿠르, 이화경향 콩쿠르, 세계일보 콩쿠르, 스트라드 콩쿠르, 바로크 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해 그 재능을 입증했다. 그 외에도 많은 입상자 연주와 이원문화센터 주최의 독주회, 루마니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프라임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도독 후엔 스페인 Llane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위 없는 2위, La Cellissima(구 쾰른 음악 콩쿠르)에서 1위, Hfmt chamber music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독일 Kronberg Festival, EuroArt Festival, Forum Artium Festival, 이탈리아 Atri Festival, 프랑스 Music Alp Festival, Montpellier Festival, 오스트리아 Salzburg Sommerakademie Festival 등에도 참가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Final Concert에서 연주하는 영광을 얻었다.
첼리스트 원진경은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의 조영창 교수, 쾰른 국립음대의 Maria Kliegel 교수에게 사사했으며 국내에서는 송희송, 박경옥, 장성은에게 사사했다. Jens Peter Maintz, Arto Noras, Peter Bruns, Johannes Moser, Frans Helmerson, W.E.Schumidt, Gustav Rivinius, Christoph Richter, Alexander Hühlshoff, Tilmann Wick, Henkel 등 다수의 세계적인 명장들의 Master Class에서 이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Primo Cantante 정기연주에 초청받아 드보르작 콘체르토를 프라임 필과 협연했고, 독일 Bonn에서 두 차례 엘가 콘체르토를 Gottfried Engels(쾰른 국립음대 교수) 지휘 아래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탈리아 Atri ‘Duchi d’Acquaviva’, 오스트리아 Salzburg Mozarteum, 독일 Halle, Wuppertal. Aachen, Köln, Kronberg, 체코 Prague Dvorak hall, 룩셈부르크 ‘Luxembourg Conservatoire’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솔로연주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해 독일 Bonn에서 열린 Hfmt Chamber music 콩쿠르에서 Trio Amis로 1위를 차지했고 그로 인해 Aachen, Bonn, Wuppertal, Köln에서도 수차례 연주했다. 그 외에도 서울오케스트라 객원수석을 했으며 아니마 챔버뮤직, 서울 솔리스트 앙상블 등 여러 연주에서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했다.
최근 활동으로는 독일 Halle에서 열린 Euro Music Festival과 Frankfurt에서 열린 Internationale Sommerakademie auf Schloss Heiligenberg Festival, 한국 전주에서 열린 어울림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유로아트 제주 국제음악제에 강사진으로 참여해 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앙상블을 연주했고 선화예술중·고등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귀국 독주회, 2018년 부산 금정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19년 국제아트홀 초청 독주회를 전석매진으로 마쳤다.
◇ Piano Shunji Hirota
* 헝가리 리스트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졸업(연주자 Diplom, 교육자 Diplom)
*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 헝가리 Radio 심포니오케스트라, 헝가리 Debrecen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독일 하노버 Junges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로 활발한 활동 중
*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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