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건조함이 반복되는 겨울철, 여기에 수시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나쁨’ 지수까지 피부는 하루도 방심할 수 없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끄떡 없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튼튼한 피부장벽을 쌓는 것이 급선무.

우리 몸도 평소 면역력이 갖춰져 있다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듯이, 피부 기초 체력이 있어야 스트레스나 외부의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지지 않는다. 탄탄한 피부 내공으로 나이는 한 살 더 먹어도 피부 나이만은 되돌릴 수 있도록 새해부터 시작하면 좋을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한다. 

■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이 담긴 에센스로 피부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새해 들어 전보다 눈에 띄게 푸석해진 피부가 느껴진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 공급과 활성화를 돕는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를 사용해 보자.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추위와 건조함 등으로 인해 확 떨어진 피부 체력을 높여 다시 탄탄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을 것.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욱 새로워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선보이고 있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랑콤이 15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을 거쳐 탄생한 것으로,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함유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드롭퍼를 한 번 펌핑해 로딩되는 1회 사용분에는 3천만개의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이 들어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베일을 입힌 듯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며, 상쾌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 어플리케이터 갖춘 아이(EYE) 세럼으로 눈가 주변 360도 케어

겨울철 메이크업 전, 특히 눈가는 과하거나 부족함 없이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 아침의 붓기 완화는 물론 촉촉한 눈가를 만들어줄 아이(EYE) 전용 세럼에 주목해 보자. 세럼의 효과적인 흡수와 작용을 도와줄 어플리케이터를 갖췄다면 금상첨화. 어플리케이터로 눈가 붓기 완화를 돕는 마사지와 세럼을 적당량 골고루 도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

랑콤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은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트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붓기*** 등 쉽게 노화가 진행되는 눈가 피부에 도움을 준다.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서지컬 소재로 만든 펄 어플리케이터는 눈가 주변에 360° 광채를 만들어주며 세럼의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또한 엘리스토머 연결 부위는 쿠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어, 매일 아침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한 마사지로 눈가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 맑고 건강한 눈매를 가꿔주는 부드러운 아이 크림

피곤함이 쉽게 드러나는 부위는 바로 눈가. 눈가는 매일 빠짐없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눈가 피부가 칙칙하거나 어두우면 얼굴 전체에 생기가 없어 보일 수 있어, 주름 및 다크서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랑콤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 크림’

랑콤의 ‘제니피끄 안티-다크서클 아이크림’은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까지 총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노화로 인한 다크서클을 개선해 환한 눈가 피부로 만들어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눈가를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 특히 아시아 여성 53명이 4주 간 경험한 소비자 자가 평가 결과, 참가자 100%****가 다크서클 개선 효과에 만족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