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1] 메이블린 뉴욕이 ‘매그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이하 매그넘 마스카라)를 ‘콜로썰(COLOSSAL)’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새롭게 출시한다.

매그넘 마스카라는 풍성한 속눈썹을 완성해주는 대한민국 No.1[2] 볼륨 마스카라로, 출시 이래 수 많은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 마스카라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콜로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이하 콜로썰 마스카라)는 기존 매그넘 마스카라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며 옐로우, 라일락 퍼플 컬러의 모던한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콜로썰 마스카라는 ‘거대한, 엄청난’이라는 뜻의 ‘콜로썰(COLOSSAL)’의 뜻처럼 풍부한 콜라겐을 함유한 볼륨 플럼핑 포뮬라로 바르는 즉시 속눈썹을 풍성하게 컬링해준다. 넓고 튼튼한 메가 브러시가 속눈썹을 감싸듯이 잡아주어 뭉침 없이 발리고 한 올 한 올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워터프루프 효과는 물론, 유분과 땀에도 강해 가루날림이나 번짐 걱정 없이 아침에 연출한 볼륨과 컬링을 저녁까지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시크하고 강렬한 눈매로 만들어 줄 ‘리얼 블랙’ 컬러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리얼 브라운’ 컬러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톱 뷰티 크리에이터인 이사배가 콜로썰 마스카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메이블린 뉴욕은 평소 유튜브 채널에서 매그넘 마스카라를 애용해온 이사배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오랫동안 국민 마스카라, 매그넘을 사랑해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씨와 이번 콜로썰 마스카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모던한 패키지로 재탄생한 콜로썰 마스카라 출시를 통해 매그넘 마스카라를 애용했던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신규 소비자까지 사로 잡으며 아이 카테고리 강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콜로썰 마스카라는 9.2ml, 1만 5천 원대로 11번가 온라인 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은 11번가 선론칭을 기념해 1/13(월)부터 1주일 동안 콜로썰 마스카라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콜로썰 손거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