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위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대표 리차드 엘 길포일)이 가볍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는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피크닉용 그늘막인 ‘스크린 쉐이드’,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레저 시트’, 시원하게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토트백 타입의 ‘그라데이션 소프트 쿨러 15L’로 구성된다. 특히, 메인 제품인 ‘스크린 쉐이드’는 전면에 매쉬패널을 적용해 통풍 기능이 탁월할 뿐 아니라, 전면을 모두 닫으면 탈의가 가능한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 구매 시 보다 약 25% 저렴한 14만 4천원으로, 실속을 추구하는 캠퍼들에게 더욱 추천한다.

 제품 구입은 오픈 마켓 11번가 (www.11s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콜맨 관계자는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는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가볍게 즐기는 피크닉 스타일의 캠핑도 주목 받고 있다"며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는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도심 및 근교에서 즐기는 나들이, 원데이 캠핑 등에 제격””이라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봄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즐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