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프리미엄 독서실을 만들어가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는 지난 16일 상동센터를 시작으로, 20일 죽전센터, 27일 목동2센터를 오픈 예정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과 서비스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토즈 스터디센터는 상반기 내에 일산행신센터, 양천구청센터 등을 오픈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의 높은 인기는 답답하고 어두운 기존의 독서실 스타일을 버리고, 학습스타일 진단에 따라 개별 공간 또는 오픈 공간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데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학생들이 최대한의 학습 효과와 집중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학습 유형을 7가지로 분류해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가너드 박사의 다중 지능이론에서 학습유형의 방법론을 도출해 학생들의 학습 성향을 진단하고 있으며, 학습성향 연구팀, 운영서비스 개발팀, 학습공간 연구팀 등을 통해 토즈 스터디센터를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미래형 신개념 학습공간 토즈 스터디센터 창업과 관련된 설명회도 참여가 가능하다. 토즈 스터디센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토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4월에는 18일과 25일에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번에 걸쳐 강남 토즈타워에서 실시된다. 설명회를 통해 계약하면 초기 마케팅 비용이 지원되며,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