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일본에서 '기적의 올인원 비누'란 애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올인원 크림바'에 탱탱한 피부를 위한 피쉬콜라겐을 담아 한층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씨엘바이오 올인원 콜라겐바'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씨엘바이오 올인원 콜라겐바'는 기존 올인원 크림바에 함유된 특허성분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에 첨단 뷰티 신물질로 각광받는 피쉬콜라겐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을 아낌없이 더해 피부 보습력과 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비누로,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코코넛 오일, 씨드오일, 한방추출물 등 EWG 안전등급 원료만을 사용했고, 피부진정 및 손상된 피부장벽 강화에 탁월한 CL 배양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美 FDA 인체 무해성 인증과 P&K 피부임상연구센터 피부안전성 인증,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획득해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특히, 세안시 살짝만 마사지해도 쫀쫀하고 찰진 생크림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 피부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쉽게 제거해주며, 향긋한 라벤더향으로 각종 악취, 비린내, 땀냄새, 겨드랑이 암내, 노인냄새 등을 말끔히 잡아줘 오랫동안 상쾌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은 육류콜라겐보다 흡수율이 40배 뛰어난 피쉬콜라겐 추출성분으로, 각질이 생기는 백피현상 저하, 탄력 회복, 보습효과 등에 탁월하다. 콜라겐은 피부를 구성하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 중 진피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단백질로, 표피의 재생을 도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씨엘바이오는 지난달 일본에서 피부미용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인원 콜라겐바'를 파일럿 출시한 결과, 세정력이나 찰진 생크림 거품, 악취제거 등 전분야에서 품질과 효능이 매우 뛰어나 기존 고급비누와는 수준과 품격이 다른 '명품 올인원 비누'란 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씨엘바이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23일까지 씨엘바이오 공식쇼핑몰에서 '올인원 콜라겐바' 구매시 30% 할인과 함께 추가 사은품으로 거품망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씨엘바이오 올인원 콜라겐바'는 피부탄력, 보습, 진정 기능을 하나로 담은 프리미엄 비누로, 건조한 민감성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꾸고 싶은 피부염 질환자들을 위한 전략제품"이라며 "신제품 개발 뿐 아니라 제약사업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전세계 당뇨병 완전치료제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항당뇨 유효물질인 CL 균사체 배양을 위한 바이오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한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올인원크림바를 비롯, CL이 함유된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CL 제품을 개발 중이다. 핵심성분인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는 씨엘바이오가 기존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단점을 보완해 독자 개발한 특허받은 바이오 신소재로, 베타글루칸, 세포외다당체 등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