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신제품 쿨링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 화창 해진 날씨만큼 높아진 일사량과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도 달아오르기 쉽다. 피부 온도가 피부 적정온도보다 올라가게 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표면의 과도한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이 심해지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탄력 저하로 피부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여름 시즌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낮춰주는 쿨링 케어가 필수다.

키엘 신제품 쿨링 자외선 차단제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장파 UVA까지 차단해주고 피부에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3℃*까지 낮춰 사용 직후 피부 표면의 피지량을 -21%** 까지 케어 해준다. 잔여감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지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하기 좋다.

쿨링 자외선 차단제는 30ml에 3만 1천원 대, 60ml에 5만 1천원대로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www.kiehls.co.kr)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