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2일과 13일 양일간 인기 유아동 브랜드를 엄선해 특가로 판매하는 보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풍성한 혜택과 함께 봄 시즌 신상품, 육아용품과 최대 90% 세일하는 이월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방문회원 모두에게 9%와 2만원 장바구니 쿠폰 2종을 매일 1회 지급한다. 이틀간 제품 구매고객 중 총 4명에게는 롯데마트 및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5만원권 상품권을 2매씩 증정하고, 36명에게는 동일 상품권을 1매씩 준다. 원더페이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5천원 추가 즉시할인도 받을 수 있다.
 
12일과 13일 간 다양한 선착순 프로모션도 열린다. ‘500만원 적립금을 털어라’ 이벤트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준비된 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1,000원에서 1만원까지 적립금을 랜덤 지급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고객 800명씩 총 1,600명에게는 심야딜 10% 중복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보리데이 행사에는 실시간 랭킹 특가 코너를 마련해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바로 확인하면서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모이몰른이 기온차가 큰 간절기에 유용한 가디건과 점퍼를 1만원대, 실내복과 내의 세트는 5천원대부터 판매한다. 리바이스키즈와 킨더스코너의 티셔츠, 야구점퍼 등은 1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헤지스키즈, 닥스리틀은 최대 30%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샘표의 폰타나 스프 및 메밀차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의류 제품 외에 각종 육아용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밴드형 기저귀는 4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보솜이의 기저귀 제품들도 각 3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럭스360 아동용 음파 칫솔과 아임낫어베이비의 고트밀크 페이셜 클렌저(150ml)는 각각 1만원대로 판매하고, 도시락, 젓가락 등 뽀로로 캐릭터 이유식 관련 용품 192종도 특가로 선보인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이번 3월 보리데이 행사는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큰 일교차와 꽃샘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간절기용 아동복을 다양하게 기획했다”면서 “어린이용 의류뿐 아니라 영유아를 위한 각종 필수 육아용품까지 단 이틀간 특별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