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된 ‘설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최근 계속되는 미세먼지 공습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가중됨에 따라, 설 명절 선물로 스킨케어 세트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매년 실속과 정성을 담은 선물 세트로 사랑 받고 있는 키엘은 올해도 역시 설 명절 특별 포장 서비스와 함께 대표 제품들을 풍성한 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는 3종의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이 중 키엘이 추천하는 대표 세트인 ‘울트라 촉촉 세트’는 올 1월, 13년만에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풍부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용량 여행용 샘플 2종을 함께 증정해 풍성함을 더했다. 세트 가격은 6만 6천원 대다. 이와 함께 실속 있는 가격대의 ‘핸드 & 립 세트’, 동안 피부로 가꿔줄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키엘 설 기프트 세트는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