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롭게 정의되는 뷰티 트렌드 속에서 변하지 않는 키워드는 바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글로우 스킨’이다. 하이라이터나 글리터를 이용한 인위적인 광채가 아니라 건강한 피부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윤기가 ‘글로우 스킨’의 포인트. 하지만 광채 피부는 탄력과 매끈한 결, 촉촉한 보습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해 하루 아침에 얻기란 쉽지 않다. 올해 우아하게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고 싶다면 아침, 저녁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데일리 아이템부터 체크해 장기간 꾸준히 관리해보자.

■ 아침, 저녁마다 ‘10년 간 베스트 셀러’ 자리 지킨 피부 장벽 강화 에센스로 속부터 탄탄하게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광채 피부를 위한 첫 걸음은 피부 속 케어에서 시작된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수분크림이나 오일을 겉에 덧바르는 것만으로는 피부 광채 개선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채우는 ‘피부 장벽 강화’ 에센스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랑콤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는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10년 간 간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랑콤의 세럼 제품이다. 10초에 1병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 리뷰 10만 건을 돌파**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는 피부 보호막 강화, 깊은 보습 공급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제니피끄 에센스는 피부 주름 44%*** 개선, 피부 결 44%*** 개선, 피부 광채 39%***를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지속 사용할 기초 케어 아이템으로 적격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점도 아침, 저녁 데일리 케어로 사랑 받는 이유다.

■ 건조함이 느껴지는 일과 중엔 온천수 미스트로 즉각적인 수분 충전
 
기초나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수분 공급에 신경 쓰다가도 일과 중에는 피부에 느껴지는 건조함을 간과하기 쉽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를 이용해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보충해주자.

라로슈포제의 ‘오 떼르말 온천수 미스트’는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피부과학 온천센터를 거친 제품으로, 피부 진정 및 재생 효과가 뛰어난 프랑스 라로슈포제 온천수를 그대로 담았다. ‘오 떼르말 온천수 미스트’에 함유된 미네랄은 손상된 피부 장벽 및 지질 보호막을 강화하여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오 떼르말 온천수 미스트’는 피부 영양 밸런스 유지와 강화에 도움을 주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 귀가 후엔 손보다 6배 뛰어난 클렌징 기기로 효과적인 노폐물 제거와 각질 관리

귀가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으로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매끈한 피부 결을 관리해 보자.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초당 300회 ‘소닉 음파기술’을 이용해 6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손으로 세안했을 때보다 6배 더 뛰어난 클렌징을 도와 준다. 젠틀 클렌징 기술로 피부 장벽을 지키면서 부드럽게 모공 속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각종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겨울철 피부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