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결혼&육아육아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주니어 카시트’ 판매량 15% 상승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1  10:05: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주니어 카시트를 구입하는 부모들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28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과 만 6세 미만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이후 특히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에 따르면 저출산 여파로 국내 카시트 시장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에도 ‘주니어 카시트’ 판매량은 전년 대비 6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카시트는 여름휴가와 같은 나들이 철을 앞두고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반해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이후인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주니어 카시트’ 판매량이 상반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이 같이 주니어 카시트 판매량이 증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한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를 꼽을 수 있다. 아직 키가 충분히 자라지 않은 어린이는 안전벨트가 몸집에 맞지 않아 끈과 목이 배를 지나게 되어 충격흡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 몸집에 맞는 주니어 카시트에 앉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실제 카시트 업계에서도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이후, 카시트에 대한 관심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 국내 카시트 대표 브랜드 ‘조이(Joie)’의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 코엑스 및 킨텍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카시트 구입을 위해 전시회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이 상반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며 “베이비페어 뿐 아니라 온라인, 대형마트 등에서도 주니어 카시트를 찾는 방문객이 평소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주니어 카시트 중 베이직라인인 트롤리는 완판 되는 등 남다른 인기를 보여 2019 뉴컬러를 예정보다 일찍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조이의 대표적인 주니어 카시트 모델인 ‘듀알로’는 측면 충격완화 시스템인 ‘사이드 임팩트프로텍서’를 탑재해 측면 안전성을 강화했음은 물론 원터치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11단계 조절 및 사이드 확장 기능을 갖춰 편의성까지 겸비했다.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심장MRI, 심장특수초음파’ 로 심근 섬유화 예측…수술,시술 시기 결정
2
풀무원녹즙, ‘대확행’ 설 선물 기획전
3
스타필드, 겨울 방학 맞아 캐릭터 테마 체험존 운영
4
최대 90% 할인! 새해부터 ‘빅세일’ 뷰티업계
5
기아차, 설 연휴 7박 8일 시승 이벤트
6
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시판
7
보리보리, 미세먼지 대비 육아용품 대전
8
슈에무라, 이사배와 데일리레드 RD163 이벤트
9
식음료 업계 '시그니처 메뉴' 앞세운 '겨울 마케팅' 활발!
10
연안식당, 설날 맞아 참기름 선물세트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