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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vs윤동구&정준영, '甲' 사장vs'짠내' 알바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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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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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커피숍 사장’ 김종민과 ‘알바생’ 윤동구-정준영 사이에 불신이 팽팽해진 가운데 일촉즉발 신경전을 벌인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9일(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도전하는 ‘불혹의 꿈’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커.알.못(커피를 알지 못하는 남자)’에서 ‘커피프린스’로 분한 김종민이 17년 동안 꿈꿔온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김종민-윤동구-정준영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듯 김종민이 울상 짓고 있는 반면 윤동구-정준영은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 틀어진 세 사람의 관계가 엿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이 날 김종민-윤동구-정준영은 커피숍 사장과 알바생으로 눈만 마주치기만 하면 불꽃 스파크를 튀기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일 예정. 커피 제조에서 계산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서로를 향한 불신 아래 시한폭탄급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졌다고. 특히 ‘갑질 대마왕’으로 분한 김종민이 “문 닫아”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오픈 1시간 만에 휴업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김종민의 횡포에 윤동구가 서러움을 폭발시키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는 등 청천벽력 같은 초유의 비상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 급기야 김종민이 “미쳤나봐~”라며 진땀 뻘뻘 흘렸다고 전해져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1박 2일’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커피숍 사장’ 김종민과 보기만 해도 짠내를 자극하는 ‘알바생’ 윤동구-정준영의 신경전 비기닝은 오는 9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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