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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김상경-권해효-장광, '3人 3色' 조선 파워 3인방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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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1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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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왕이 된 남자’ 김상경-권해효-장광이 조선의 ‘정치판 3인방’으로 변신했다.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긴장감이 이들의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을 기대케 한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신하은/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새로운 사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김상경은 임금 이헌(여진구 분)을 향한 충심에 광대 하선(여진구 분)을 궁에 들이는 우직한 도승지 이규로, 권해효는 이헌과 하선 모두를 위협하는 악랄한 좌의정 신치수로 분할 예정이다. 또한 장광은 원작 영화 ‘광해’에 이어 ‘왕이 된 남자’에서도 하선에게 조언을 해주는 조내관 역을 맡아 궁에 들어온 하선을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김상경은 권해효를 잔뜩 경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우직한 충신 김상경이 호시탐탐 왕의 목숨을 노리는 악의 세력 권해효를 향한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는 것. 더욱이 권해효는 자신의 방해꾼인 김상경을 못마땅한 듯 흘겨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살벌한 위협이 고스란히 느껴져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왕을 향한 강직한 충심의 김상경과 호시탐탐 왕을 위협하는 권해효의 치열한 정치 싸움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장광은 온화한 표정으로 여진구 곁을 지키고 있다. 장광은 여진구를 감시함과 동시에 ‘정치판’에 대한 절묘한 조언을 던질 예정. 하지만 장광의 한마디가 조선 정치판의 궤도를 단숨에 바꿔버리며, 뜻밖의 키맨으로 등극한다. 이에 광대 여진구와 끊임 없이 티격태격하며 코믹한 케미를 보여 줄 장광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에 ‘왕이 된 남자’ 제작진 측은 “김상경-권해효-장광은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이규-신치수-조내관을 완벽히 표현해 매번 감탄이 쏟아진다. 무엇보다 김상경-권해효가 함께 하는 장면에서는 스태프들조차 긴장감에 숨을 죽일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경-권해효-장광의 뜨거운 연기 열전뿐 아니라 극중 이들이 여진구의 최측근인 만큼 여진구와의 다양한 케미 또한 색다른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새로운 사극. 2019년 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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