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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장필순 X 에디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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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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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목) 밤 11시 55분 방송 예정인 에서 가을 감성을 물씬 풍기는 두 뮤지션 장필순, 에디킴의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무대에 오른 감성 보컬리스트 에디킴은 3년 9개월 만에 들고나온 세 번째 미니 앨범 「Miles Apart」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1, 2집 때는 사랑의 설렘 단계를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은 사랑의 후반, 혹은 중간 단계에 대해 다뤘다”고 설명한 그는 직접 작사, 작곡한 ‘Miles Apart’,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 ‘Last’ 등 떠나간 사랑을 앓는 이별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
또한 에디킴의 이름을 알린 히트곡 ‘너 사용법’과 tvN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OST ‘이쁘다니까’를 부를 때는 달달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장필순은 지난 8월 발표한 8집 「soony eight : 소길花」의 수록곡이자 故 조동진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 ‘그림’으로 무대를 열었다.
‘그림’은 나지막하고 담담한 슬픔을 담은 노래로 첫 곡부터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오랜 음악 생활을 해오며 다양한 뮤지션들과 인연을 맺은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배영길, 이경, 이상순, 이적, 조동익, 조동희의 곡들을 차례로 부르며 마치 제주의 풍경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동물원의 멤버 배영길이 선물한 곡 ‘외로워’를 부를 때는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두 감성 보컬리스트의 특별한 무대가 꾸며졌다.
앞서 공연했던 에디킴이 다시 등장해 장필순의 대표곡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듀엣으로 부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장필순의 묵직한 목소리와 에디킴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에 넋을 놓고 바라보던 관객들은 노래가 끝나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공연의 여운을 즐겼다.
 
특유의 진한 감성으로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인 ‘장필순’과 ‘에디킴’의 무대는 11월 15일 목요일 밤 11시 5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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