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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크(HONK), 새 싱글 <눈> 음원 발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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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0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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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미니멀한 사운드로 한번만 들어도 잊혀지지 않는 유니크함을 선사하는
인디씬의 숨은 보석 ‘홍크(HONK)’의 새 싱글 <눈>이 2018년 10월 29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미술학도 출신으로 음악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며
가창은 물론 피아노 연주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프로듀싱까지 스스로 해내는 멀티 아티스트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2월까지 4장의 개성적인 본인의 EP와 [장범준 1집], 임경동 감독 단편영화
[나의 투쟁] 영화음악 작업 등 6개의 앨범에 참여하며 왕성한 창작력을 선보여왔다.
 
1여 년 만에 발표되는 홍크의 새 싱글 <눈>은 다음 달, 11월에 발매될 정규 1집 앨범 [Monosandalos]에 수록된
선공개 트랙으로, 손 닿으면 녹아 없어지는, 다가가고 싶어도 닿을 수 없기에 체념하는 애틋함이
커다란 공명감/공허감과 함께 흐르는 노래다.
홍크는 ‘그 존재를 잊고 살아가다가 불쑥 모습을 보여 마음을 훔쳐가는 아름다운 것들이 있습니다.
대게 그런 것들은 욕심을 내서 다가가면 도망쳐 버리곤 합니다.’라는 개인적인 감상을 사랑 노래인 <눈>에 담았다고 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눈> 뮤직비디오는 촬영 차 떠난 가고시마의 숙소에서 1시간 동안 촬영한 영상으로
슬로우모션 효과를 주어 멜랑콜릭하고 블루지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었다.
(Youtube M/V 링크: https://bit.ly/2RcrOQy)
 
포크와 팝, 소울과 블루스, 록과 일렉트로니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깊은 내면의 울림을
몽환적 사운드로 표출해내는 홍크는 어떠한 장르로도 정의 내릴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최근 2018 상상실현 페스티벌의 상상커넥트 스테이지에서 특유의 몽롱하고 사색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그는 오는 11월 3일에 속초의 복합문화공간 칠성조선소에서 진행되는 '오래된 미래 : 칠성라이브 X 벅스 커넥트' 공연과
11월 10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레코드페어 프로그램의 일환인 ‘2018 서울뮤직포럼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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