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6일과 17일 단 이틀간 인기 브랜드 F/W 패션 아이템을 최대 90% 세일하는 보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아이들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와 상하복, 각종 패션잡화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 2장을 지급하고, 국민카드, 카카오페이, 원더페이로 결제하면 3,000~7,000원 즉시할인도 받을 수 있다. 5만원,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각각 3,000원, 8,000원, 1만 3,000원의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보리데이 특별 행사상품으로는 연령대별 F/W 아우터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월튼키즈와 쁘띠뮤, 젤리스푼의 경량패딩과 컬럼비아키즈 패딩 우주복은 각각 2만원대로 살 수 있고, 나이키키즈, 아디다스키즈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패딩과 점퍼는 75%까지 할인한다. 2세 이하 베이비용 겨울 의류로는 올리반 기모 상하복, 릴리푸리 기모 원피스 등이 1만원대부터 준비돼 있다.
 
국내외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의 가을 시즌 아동복도 클리어런스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리틀마크제이콥스는 긴팔 티셔츠를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지방시키즈 스웨트 티셔츠와 버버리 트렌치코트, 미니로디니 데님 자켓은 최대 10% 추가 할인한다. 모스키노와 스텔라 맥카트니의 키즈 라인을 비롯해 킨더스코너, 봉통 등 아동복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도 행사가로 선보인다.
 
일교차가 큰 요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동용 패션잡화와 각종 육아용품도 행사가로 마련했다. 에버라스트, 카파키즈의 운동화 인기 모델과 팬콧, 르까프의 방한 부츠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쁘리엘르베이비의 유아 전용 목도리인 크로스빕은 5,900원에 살 수 있다. 페넬로페, 하기스의 기저귀와 유팡의 젖병 건조기 등 필수 육아용품은 최대 43% 세일가로 구성했다.
 
이 밖에 21일까지는 보리보리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LG 스타일러’를 증정하는 ‘레츠 플레이 보리(Let’s Play BORI)’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페이지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간단한 퀴즈를 풀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은 보리보리 적립금 1,000원도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최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이들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F/W 패션 의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 “믿을 수 있는 국내외 대표 브랜드 아동복을 단 이틀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