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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다크 최다니엘, 박은빈에 살기 가득 ‘강렬 눈빛’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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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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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 박은빈의 목을 조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지난 방송에서는 생령 이다일과 조수 정여울이 이다일의 몸을 찾는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다일은 힘을 더 많이 쓸 수 밖에 없었고, 엔딩에서 붉은 눈의 이다일이 정여울을 향해 “화났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화났어?’는 악귀 선우혜의 키포인트 대사. 이에 이다일이 힘을 쓴 대가로 완전한 악귀가 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다일은 정여울의 목을 조르며 위협하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이다일의 살기 어린 눈빛이 눈길을 끈다. 정여울을 금방이라도 해칠 듯 분노에 찬 그의 모습이 절로 몸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이처럼 갑자기 돌변한 이다일의 행동에 정여울은 깜짝 놀란 모습. 이다일의 손을 간절하게 붙잡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정여울의 모습이 애처로움을 자아낸다. 과연 정여울이 이다일의 위협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늘의 탐정’ 측은 “본 장면은 이제껏 분노로 인한 일시적인 변화만을 보였던 최다니엘이 갑자기 돌변해 박은빈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는 장면으로,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라며 “힘을 쓴 대가로 악귀의 길로 들어선 최다니엘이 이대로 완전한 악귀가 되어 선우혜처럼 폭주를 이어가게 되는 것인지 오늘 밤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오늘(11일) 밤 10시에 21-2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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