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 대표 남수정)은 '비서의 날'을 기념해 4월 15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썬앳푸드의 핵심 브랜드인 ‘매드 포 갈릭’, ‘스파게띠아’, 그리고 ‘토니로마스’ 매장을 방문하는 비서 분들에게 각 브랜드의 인기 파스타 메뉴 한 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비서 주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매드 포 갈릭’, ‘스파게띠아’ 그리고 ‘토니로마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비서 주간 기념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 매장을 방문해 본인의 명함을 전달해주는 비서 분들에 한해 각 브랜드의 최고 인기 파스타 메뉴를 테이블 당 한 개씩 무료로 제공한다. 또 명함에직책이 비서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더라도 인사팀, 총무팀, 경영지원실 등의 관리 부서 소속도 본 이벤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테이블 당 한 개의 명함만 사용 가능하며, 제휴카드, 프로모션 메뉴, 기타 쿠폰 및 멤버십 포인트와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이벤트 메뉴로는 매드 포 갈릭에서는 ‘크랩 파스타 위드 청양고추(Crab Pasta with Cheongyang Pepper)’, 스파게띠아에서는 새우 브로콜리 스파게띠(Shrimp Broccoli Spaghetti), 그리고 토니로마스에서는 ‘굿 올드 햄 파스타(Good Old Ham Pasta)’가 제공된다.

 특히, 매드 포 갈릭에서 ‘비서 주간 기념 이벤트’에 제공되는 ‘크랩 파스타 위드 청양고추’는 현재 매드 포 갈릭에서 진행되고 있는 ‘새봄맞이 꽃게 프로모션(Fresh Crab Festival)’의 최고 인기 메뉴로 꽃게의 최대 주산지인 청정지역 연평도에 서식하는 알이 꽉 찬 신선한 암 꽃게와 청양고추의 알싸하고 개운한 맛이 진한 크림 소스와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내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서 주간(Secretaries Week)’은 상사와 조직을 위한 비서들의 노력과 수고를 격려하기 위한 휴일로, 1952년 미국에서 매년 4월 마지막 주로 지정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미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비서 주간’을 기념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의 경우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비서의 날’로 지정해 축하하고 있다. 올해 ‘비서의 날’은 4월 24일이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뛰어난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팔방미인인비서 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에 혜택이 제공되는 매드 포 갈릭, 스파게띠아 그리고 토니로마스는 썬앳푸드의 핵심브랜드일 뿐만 이 아니라 각 매장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수준 높은 서비스는 직장 내 행사 및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아 관리 부서 분들과도 깊은 연을 맺고 있어,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 하고자 하는 감사의 마음도 내포되어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