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1일과 12일 양일간 추석 맞이 ‘보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가을 신상 및 간절기용 아우터를 비롯해 연휴기간 동안 입기 좋은 한복과 선물세트 등을 최대 85% 세일한다.
 
행사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 2장과 최대 1만 3,000원의 페이백 등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슈퍼 투데이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인기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도 특별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26일까지는 보리보리 앱 내 제품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보름달 이미지를 찾아 클릭하면 최대 1,000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가 F/W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추석에 어울리는 아동 한복으로는 더예한복, 소담예인, 한예빔 등이 2만원대부터 제품을 구성했다. 백화점, 아울렛 입점 브랜드 컬리수와 베베드피노는 가을 세일 올스타전을 통해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자켓류를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젤리스푼과 삠뽀요의 야상점퍼, 트렌치코트 등 아우터는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명절을 맞아 보리보리가 선보이는 단독 특가 브랜드로는 리바이스키즈가 로고 맨투맨과 데님팬츠를 각각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닥스리틀과 헤지스키즈는 자켓, 원피스, 가디건 등에 대해 최대 35%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릴리푸리와 미네뜨의 베이비용 의류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가을철 야외활동 시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아디다스키즈 트랙수트는 5만원대, 아이더 바람막이는2만원대로 살 수 있고, 키스포주니어는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를 9,000원대로 판매한다. 트윈키즈와 인디고뱅크키즈의 경량 다운점퍼는 각각 2만원대와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명절을 앞두고 연휴 및 귀성길 필수 육아용품과 추석선물 세트도 준비해 페넬로페 기저귀 4팩 구성 제품은 2만원대, 순둥이 물티슈는 1만원대로 판매한다. 부모님 효도 선물로 좋은 천지양 홍삼정 원(100g) 3병 세트와 종근당 멀티비타민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 휴테크 목어깨 마사지기는 5만원대로 살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보리보리 회원들이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자녀와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가을 시즌 패션 의류와 한복부터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각종 선물세트까지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