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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D(보이.디), 새 싱글 <페일데이 (Dearest Eve)> 발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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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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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숫자들’의 드러머 BOY.D(보이.디)가 전하는 진정한 위로의 노래 <페일데이 (Dearest Eve)> 싱글이 2018년 9월 11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9와 숫자들’ 외에도 ‘줄리아 하트’, ‘스타리 아이드’ 등 서정적인 모던록과 기타팝 밴드들의 드러머로 발군의 실력을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BOY.D(보이디)는 작년 7월 싱글 <끝인사(부제 Dearest Hannah)>로 데뷔하였고, 약 1년만인 올해 8월 <이상한 날(부제 Dearest Nayan)>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되는 <페일데이(부제 Dearest Eve)>는 힘든 일상을 견디며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Dearest 시리즈’의 세 번째 곡이다. 각각 다른 내용의 시리즈 중 가장 오래 전에 작곡한 노래로 진정한 위로와 삶을 관망하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기존 곡에서 두드러졌던 리드미컬한 부분을 강조하기 보다는 유영하는 듯한 코러스와 멜로디 선율에 집중했다.
가스펠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페일데이>의 스트링 편곡은 <이상한 날>에서 함께 작업한 ‘잘혜준’의 조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녀만의 섬세한 곡 해석으로 가슴 시린 서정미를 더했다.
BOY.D(보이.디)는 <페일데이>에 대해 “본인조차도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주지 않는 세상에서 당신에 대해 다 안다는 듯 건네는 주변 사람들의 위로의 말들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때론 진정한 위로가 가만히 서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위로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조용히 곁에 있어줄 노래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설명을 해주었다.
이번 <페일데이> 싱글 커버 디자인은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며 ‘Dearest 시리즈’의 아트웍을 담당해온 강현선 작가가 맡아서 곡에 담긴 이야기들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내었다.
<페일데이>는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우수뮤지션창작지원사업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멘토 역할을 해준 ‘잘혜준’과 함께 9월 12일 저녁 7시 30분에 신촌문화발전소에서 ‘또 다른 여름’이라는 소박하고 정겨운 콜라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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