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9일까지 한가위 가격대혁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빔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인기 브랜드 아동복과 한복, 필수 육아용품, 선물세트 등을 최대 80% 세일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보리보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의류와 육아용품, 리빙 카테고리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9% 할인 쿠폰을 총 2장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3,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신규회원들을 대상으로 9월 한달 간 풍성한 추가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가입한 회원 전원에게 총 9,500원 모바일 앱 전용 중복쿠폰 세트를 증정하고, 월요일 11시 마다 업데이트 되는 이 주의 특가상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가상품은 매주 6개의 새로운 인기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되며, 신규회원들은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응모가 가능하다. 9일까지는 하기스 기저귀, 나이키키즈 베이비용 운동화, 에르고베이비 아기띠와 매쉬 신생아 패드 세트, 핑크퐁 사운드북 등을 반값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각 연령대별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했다. 2세 이하 영유아용 의류로는 삠뽀요가 여아, 남아 공용 후드점퍼를 100장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9,900원에 판매하고, 모이몰른 실내 상하복, 레깅스 등은 5천원대부터 살 수 있다. 트윈키즈, 월튼키즈, 클랜씨 등 3~8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 아동복 브랜드도 대거 참여해 점퍼, 데님팬츠, 원피스, 상하복을 시즌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에 아이와 함께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고객들을 위한 육아용품들도 준비돼 있다. 싸이벡스, 그라코, 클렉과 같은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마이폴드 컴팩트 부스트 카시트와 임산부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세이프 벨트는 각각 4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앙스, 하기스, 페넬로페 등 기저귀 브랜드 제품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동용 한복도 세일한다. 한예빔, 예닮, 더예, 예가 등 국내 대표 아동 한복 브랜드가 전통 한복과 개량 한복 제품을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한복 패션 포인트로 쓸 수 있는 노리개, 댕기, 남아용 도령모와 같은 각종 소품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녀, 조카들의 선물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부터 명절용 한복까지 아이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들을 미리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