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9월 2일까지 국내외 인기브랜드의 필수 육아용품을 최대 65% 할인하는 베이비페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모차, 기저귀, 유아용 스킨케어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보리보리 회원 전원에게 육아, 리빙 카테고리 전용 7% 중복할인 쿠폰을 2장 지급한다. 매일 4개의 베스트 아이템을 엄선한 ‘오늘의 초강력 딜’ 이벤트도 오픈해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유아외출용품 브랜드 포그내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넘버5 플러스 모델의 올인원 아기띠를 20만원대, 리버스 워머 힙시트를 8만원대로 판매한다. 글로벌 브랜드 포브와 그라코의 카시트는 15~50%, 뻬그뻬레고 침대형 다기능 유아 식탁의자 7종은 최대 40% 세일한다.
 
필수 육아용품인 기저귀와 물티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기스는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 3팩을 3만원대, 맥스드라이 밴드형 기저귀 2팩을 2만원대로 판매하고, 페넬로페, 리베로, 네이처러브메레 등 국내외 인기 기저귀 브랜드 제품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닥터마밍, 달곰이, 베베숲은 대용량 구성의 친환경 물티슈를 1~2만원대로 마련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의 제품도 미리 준비해 볼 수 있다. 그린핑거는 키즈 워시와 샴푸 세트(각 320ml)를 1만원대로 판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망사 비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토베네는 건조한 날씨에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카밍크림과 아쿠아수딩젤을 각각 1+1 행사로 구성해 2만원대로 선보인다.
 
출산 전후의 엄마들을 위한 아이템들도 행사가로 마련해 마더스베이비 수유 브라와 팬티 세트는 1만원대, 스판 임산부 내의 세트는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아벤트와 더블하트 젖병은 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고, 릿첼의 에어수유 쿠션은 3만원대로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헌 렌탈, 리퍼브 상품 기획전을 열어 단순 개봉품이나 스크래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완구류로는 헤네스 F8 스포츠 전동차와 3D 코딩 교구인 스마트 블록 모블로를 할인가로 선보이고, 유모차, 카시트 리퍼브 상품도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다. 렌탈 제품으로는 LG전자의 건조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등을 구성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자녀와 엄마 모두를 위한 각종 필수 아이템들을 엄선해 이번 베이비페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알뜰한 고객들이 많이 찾는 리퍼브 제품까지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