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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오픈
오주영 기자  |  ojy-woman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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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0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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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과천관과 서울관에서 각각 ‘처음 만난 미술관’, ‘상상 더하기’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천관 어린이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에서는 7월 25일(수)부터 8월 19일(일)까지‘처음 만난 미술관’을 주제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방학의 주제인‘처음 만난 미술관’은 미술관에서의 낯설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확인하고자 마련되었다.
<붕붕! 미술관 탐험대>는 8월 2일(목)부터 8월 5일(일)까지 과천관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카트를 타고 야외조각공원의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관의 역사와 소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6~13세 어린이포함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뚜벅뚜벅! 미술관 탐험대>는 8월 2일(목)부터 8월 19일(일)까지 과천관 야외조각공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야외조각공원을 거닐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이용해 제작된 빙고게임을 통해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빙고게임 활동지는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어린이미술관 입구에서 상시 배포될 예정이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미술관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상상의 방>은 ‘상상의 방’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무대그림 중 하나를 관람객 참여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하여 직접 무대로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상상의 방-콘테스트는 7월 25일(수)부터 8월 8일(수)까지 진행되며 상상의 방-워크숍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11일(토), 8월 18일(토) 2일에 거쳐 1회 2차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오! 나의 드로잉>은 7월 25일(수)부터 8월 19일(일)까지 어린이미술관 열림 광장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종이 위에 드로잉을 한 후, 액자 프레임이 인쇄된 봉투에 담아 작품을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이다.
7월25일(수)부터 8월 19일(일)까지 운영되는 <미술관에게 바람~바람~바람~>은 미술관에서 부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직접 부채를 만들고 미술관 설문에 참여하게 되는데 설문을 통해 수집된 관람객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어린이미술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트카페>는 7월 28일(토)부터 8월 19일(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어린이미술관에 마련된 창작공간에서 작가가 되어 다양한 재료를 주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현재 운영 중인 전시《예술이 잇는 세상》과 연계하여‘일상- 우리 가족의 일상 도구의 쓰임새를 바꿔 작품으로 제작하는 활동’과‘상상- 우리 가족의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줄 도구를 작품으로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6~13세 어린이 포함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 회당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7월 30일(월)부터 8월 18일(토)까지‘상상 더하기’를 주제로 현대미술과 미술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예술가의 상상력을 탐색하고 경험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과 함께 현대미술과 과학, 예술가와 공학자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협업하는 현대미술의 특성과 다양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예술탐탐>은 작품과 공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험하는 활동으로 8월 3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그리고 <상상 더하기: 어떤 소리>는 김준과 함께 현대미술과 미술관에서 들을 수 있는 수많은 소리를 직접 발견하고 채집하여 사운드아티스트가 되어보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8월 6일(월)부터 8월 15일(수)까지 운영하며 미술관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화다양성 교육프로그램 <어떤 시선: 미술관, 식물 관찰기>는 플로리스트이자 현대미술 작가인 김이박 작가와 함께 미술관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많은 식물들을 관찰하고 드로잉하면서 자기 자신을 식물로 표현해보고  김이박 작가와 식물 관련 작품을 이야기해보는 워크숍과 상시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한다.
<미스터리 추리비평>은 추리의 형식으로 작품을 바라보는 인문·예술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 전시와 함께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7일(화)부터 8월 10일(금)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예술과 과학이 만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워크숍이 아트팹랩에서 운영한다. 예술가와 공학자가 만나 함께 진행하는 <소리·빛·기계 창제작워크숍>은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오픈스코어> 작품과 같이 소리에 반응하며 전방위로 움직이는 기기, 조명 창작프로그램이다. 10~13세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인터렉티브 아트 체험프로그램>은 <팹랩 아트워크숍: 내면의 시각화>에서 제작된 뇌파센서, 맥박, 심박측정을 이용한 작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 체험프로그램으로 기간 중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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