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트렌드 패션몰 오가게(ogage)는 22일까지 주말간 2018년 여름 시즌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클릭율 높은 브랜드와 아이템을 엄선해 최대 20% 추가 쿠폰할인, 2천원 중복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스타일의 최신 트렌드 여성 의류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별로 쇼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타일베리와 예또또가 각각 슬림 슬랙스와 원피스를 2만원대로 판매하고, 럽스 여름 가디건과 뽄제이 7부 언발란스 셔츠는 1만원대, 홀터넥 점프수트 제품은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키워드 아이템 기획전도 마련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린넨 소재 여성복부터 올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로브, 롱원피스, 오프숄더와 모노키니 수영복까지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인 로브는 쉬폰 소재와 에스닉, 플라워, 트로피컬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린넨 와이드팬츠와 셔츠, 블라우스는 1만원대, 원피스와 자켓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휴양지에서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뷔스티에와 오프숄더, 점프수트도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다양한 길이감의 뷔스티에와 오프숄더 원피스, 셔츠, 블라우스는 1만원대로 살 수 있고, 점프수트 제품으로는 여름 휴가에 어울리는 기장이 짧은 스타일과 와이드팬츠 형태의 디자인 등이 1~3만원대로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수영복, 랩스타일, 슬리브리스, 체크패턴이 인기 키워드로 선정돼 다양한 제품들을 특가로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래쉬가드를 대신해 올해는 모노키니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색상의 원피스 수영복과 비키니를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트라이씨클 전략마케팅팀 박민욱 팀장은 “최근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트렌디한 제품만을 엄선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바닷가, 워터파크 등 휴양지에 어울리는 최신 유행 코디 아이템들을 한 눈에 살펴보고 손쉽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