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법칙이 자녀 선물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 법. 삼성출판사 온라인 도서몰 ‘삼성북스’가 실속맘을 위한 미리 준비하는 어린이날 삼성북스데이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출판사의 유아동 베스트셀러 전집과 인기 단행본 세트를 최대 6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문학의 탐정 72권 세트>, <한글 끝장 12계단>을 비롯해 <내가만들자 12권 풀패키지>, <붙여도 스티커왕200 10권 세트>,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세트> 등 다양한 인기 도서를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최신간 <아이캔리드>는 전 세계 1억 5천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어린이 읽기 책으로, 정가보다 51% 할인된 파격적인 판매가로 선보인다. <아이캔리드> 구매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함소아 아이독서큐’ 사은품도 증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어린이날 베스트 선물로 떠오른 스마트 빔 프로젝터 <드림큐브2> 화이트 버전도 첫 선을 보인다. 유아동 앱 ‘핑크퐁’ 콘텐츠로 유명한 동요, 동화 콘텐츠 300편이 내장돼 있으며, 케이블 연결을 통해 사진 및 동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9일 삼성북스데이를 통해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처음 만나는 그림 동화 20권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