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6월 3일까지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바캉스를 위한 유아동 스포츠웨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기능성 소재 아동복부터 각종 스포츠용품, 물놀이용 의상까지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세일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디다스, 나이키, 네파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의 키즈라인이 대거 참여해 브랜드별 5~30% 추가 쿠폰할인과 무료배송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는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1,500원, 3,000원, 5,000원의 앱 전용 중복쿠폰 3종도 지급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여름철 야외활동 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나이키키즈는 드라이핏 티셔츠와 반바지를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아디다스키즈의 쿨 티셔츠와 테크핏 티셔츠 등 냉감 소재 기능성 의류도 행사 특가로 선보인다. 에어워크주니어는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를 75%까지 세일하고, 카파주니어의 집업 베스트는 8,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종 스포츠 용품과 잡화도 특가로 구성해 나이키키즈의 하이퍼베놈, 머큐리얼 등 인기 시리즈 축구화와 에어조던 농구화를 20% 세일가로 살 수 있다. 아디다스키즈와 나이키키즈의 축구공과 농구공은 9,000원대, 신발 주머니와 크로스백은 1~5만원대로 판매하고, 축구 양말과 정강이 보호대, 골키퍼 장갑 등도 행사가로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여름 휴가철 물놀이용 아이템으로는 네파키즈가 래쉬가드 세트를 3만원대, 워터 레깅스를 2만원대로 선보이고, 팬콧키즈의 아쿠아슈즈와 물안경, 수영모자는 각각 1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폴로키즈는 샌들과 레인부츠 등 총 26종의 여름 슈즈를 2만원대 균일가로 구성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활동량이 많은 자녀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소재의 아동복부터 휴가철 바캉스 아이템까지 인기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