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인기 완구류부터 아동복, 패션잡화까지 최대 80% 세일하는 어린이날 최종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날 맞이 애니메이션 예매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보리보리 행사 페이지에서 ‘로버트 페스티벌’ 최우수 어린이 작품상과 각색상을 수상한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의 예고편을 보고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각 2매씩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 가능한 5% 중복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국민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에코백과 파우치 세트,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및 배스킨라빈스 5,000원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아이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완구류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뽀로로, 로보카폴리, 헬로카봇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리틀퓨처북을 4만원대로 판매하고, 공룡메카드 캡처카 세트와 레고 인기 시리즈는 1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여아용 장난감으로는 바비의 이층 핑크 하우스와 헤어스튜디오를 각각 5만원, 3만원대로 구성했고, 달님이 역할놀이 세트는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를 비롯해 석가탄신일 징검다리 연휴 등의 일정에 맞춰 5월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나들이 패션 아이템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릴리푸리 여름 시즌 원피스는 7,000원대, 리바이스키즈 반팔 티셔츠는 9,000원대부터 판매하고, 닥스리틀과 헤지스키즈는 운동화, 샌들 등 각종 슈즈를 비롯해 소풍가방,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아동용 모자를 50%까지 할인한다.
 
야외활동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동용 스포츠웨어도 세일 특가로 구성해 나이키키즈 나시와 반바지 세트, 티셔츠와 레깅스 세트는 각각 2만원과 3만원대로 판매한다. 컨버스키즈의 바람막이 자켓은 3만원대, 키스포주니어 여름 신상 트레이닝 팬츠는 6,900원부터 살 수 있고, 에어워크 주니어의 쿨링 기능성 반팔티셔츠와 7부 팬츠, 래쉬가드 등도 세일가로 선보인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자녀나 조카, 손자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이 부담없는 가격대로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최종 특가전을 기획했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와 인형부터 봄 나들이 및 여행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