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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8일까지 쇼핑몰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아동복 빅브랜드 할인부터 반값 프로모션까지 풍성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를 비롯해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의 간절기용 아우터, 미세먼지 대비 실내 놀이용 도서완구를 최대 90% 세일한다.
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회원 1만 명에게 모바일 앱 전용 5% 장바구니 쿠폰과 5% 중복 할인쿠폰 2종을 모두 지급한다. 15일까지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bori_kids)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및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게시물에 댓글로 팔로우 인증을 남기거나 리그램 후 ‘#보리보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을 증정한다.
이번 특가전에는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리틀마크제이콥스는 봄 상품을 50%까지 세일하고, 갭키즈의 후드집업과 데님자켓, 트렌치코트 등은 3~4만원대로 살 수 있다. 게스키즈는 맨투맨과 퀄팅 베스트를 4만원대로 판매하고, 몽클레르주니어와 버버리키즈 등 명품 브랜드의 키즈 라인 제품도 20% 추가 쿠폰할인가로 구성했다.
봄철 야외활동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의 유아동 패션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휠라키즈와 아이더키즈의 바람막이는 각각 1만원대, 네파키즈의 방수자켓은 4만원대로 판매된다. 컨버스키즈와 나이키키즈의 튜닉탑은 1만원대, 아디다스키즈 스트라이프 레깅스와 에어워크주니어 트레이닝복 세트는 각각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미세먼지 및 황사를 피해 아이들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장난감과 도서제품도 특가로 마련됐다. 헬로키티, 코코몽 등 인기 캐릭터 리틀퓨처북은 4만원대로 판매하고, 달님이 시리즈의 각종 주방 역할놀이 제품은 3만원대로 살 수 있다. ‘한글이 야호2’ 8권 세트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5권 세트는 각각 3만원, 4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여름 시즌 아동복을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구성해 미리 준비해 볼 수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반팔 및 민소매 티셔츠를 8,900원부터 판매하고, 닥스리틀의 캐주얼 반바지와 카라 티셔츠는 50% 쿠폰가로 구매할 수 있다. 모이몰른의 반팔, 반바지 상하복 세트와 베베드피노의 반팔 블라우스는 각각 1만원대, 섀르반과 쁘띠뮤의 래쉬가드도 행사가로 마련돼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동복 라인까지 최고의 제품들만을 엄선했다”면서 “봄, 여름 시즌을 맞아 아이들이 편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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