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지구 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를 진행하며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프리메라의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캠페인은 방황하는 청춘과 아파하는 지구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제인구달의 환경 보호 단체 ‘뿌리와 새싹’에 기부하는 프리메라의 친환경 활동 중 하나. 대용량으로 출시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100ml/55,000원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사랑에 뜻을 모으고 힘을 보태고자 선보이게 되었으며 4월 한달 간 이 제품을 구매하면 밥장의 일러스트가 담긴 에코컵을 함께 증정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가수 옥상 달빛과 소이, 카투니스트 이보람이 함께했던 작년 활동에 이어, 올해에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을 통해 진가를 인정 받은 로이킴과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백아연, 아나운서에서 여행기고가로 돌아와 청춘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손미나, 따뜻한 일러스트로 세상을 밝히는 일러스트 작가 밥장이 프리메라의 프렌즈로 참여해 청춘과 자연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알파인 베리 발아 에너지의 강력한 보습력이 방금 세안한 듯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 싹을 틔우는 알파인 베리의 발아 에너지를 담은 수분 크림으로, 강인한 수분 생명력을 피부 속부터 채워 올려주고, 오랜 시간 보습력이 지속되어 건강한 물광 피부로 바꿔 준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및 명동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www.amorepacificmall.com)등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