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방송연예
‘크로스’고경표VS허성태, ‘일촉즉발’ 교도소 살벌 대치!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3:2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크로스’ 고경표-허성태가 살벌하게 대치하고 있는 일촉즉발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새로운 장을 열며 월화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3일(화) 강인규(고경표 분)-김형범(허성태 분)의 몸싸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월) 방송된 5회에서는 인규의 정체가 형범에게 탄로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만식(정도원 분)이 형범에게 ‘강대수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팔문산 장례식장’, ‘상주 아들 강인규’라고 쓴 부고를 보내 인규가 15년전 장기 적출로 죽은 강대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

이와 함께 공개된 ‘크로스’ 6회 예고편에서 인규를 도발하는 형범의 모습이 담겨 인규의 복수에 차질이 생기는 것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역전되는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형범을 제압하는 인규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한다. 인규는 악에 바친 표정과 살벌한 눈빛으로 형범을 옴짝달싹 못하게 붙들며 가슴 속 끓어오르는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분노가 일렁이는 인규의 눈빛에서 감출 수 없는 분노의 크기가 엿보인다.

특히 교도관들에게 양팔이 붙들린 인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형범에 이어 교도관들과 대치하는 인규의 모습이 일촉즉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인규가 자신과 형범을 바라보는 수많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분노의 공격 태세를 갖추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 가운데 형범은 인규에게 멱살이 잡힌 채 그를 살벌하게 노려보고 있다. 인규에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온 힘을 다해 맞붙고 있어 이들이 왜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특히 형범은 이전과 달리 병색이 완연한데 붉게 충혈된 그의 눈빛에는 살기가 가득하다. 과연 인규의 죽음의 처방이 점점 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인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고경표-허성태 살벌 대치’ 장면은 경기도 인천 ‘크로스’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고경표-허성태는 날 선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리허설부터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촬영을 준비했고 신용휘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살벌한 눈빛 대결을 펼쳐 촬영장을 숨죽이게 했다.

고경표는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며 폭주한 강인규로 완벽 변신했고 허성태 또한 비릿한 미소로 김형범의 냉혈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이에 1분 1초 긴장감 넘치는 대치 장면이 완성돼 스태프들이 폭풍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한편, 2018년 tvN 첫 웰메이드 장르물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오늘(13일) 밤 9시 30분 tvN을 통해 6회가 방송된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송윤아-오연수의 여름 패션, '실용 만점 린넨 아이템'
2
'무법 변호사' 이준기, 법정으로 돌아왔다!
3
"바로크가 낳은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
4
[부부의 날] 부부는 일심동체…음주 습관도 닮는다
5
김재경, 십이견지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틸
6
이탈리스트, 명품 부티크 매장 1000개 브랜드 최대 50% 세일
7
‘뜻밖의 Q’ 워너원 김재환-모모랜드 주이, 예능 神 강림!
8
하프클럽,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전
9
‘배틀트립’ 빅스 엔-홍빈, 태국 온천서 벌어진 몸개그 퍼레이드!
10
이유진, ‘첫사랑남’ 설레는 화보 비하인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