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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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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2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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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규제가 무색하리만큼 강남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며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지적 상승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두고 엇박자 행보를 보여 시장 불안감만 키우는 모양새다. 지난 15일 여유를 두고 상황을 파악하겠다던 청와대는 다음날 보유세 인상을 앞당기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17일 정부 조율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재차 말을 번복하면서, 정책 혼선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을 초래했다.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는 이때, 부동산 시장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다양한 투자 시나리오와 실전 전략을 함께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도서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트러스트북스)』는 위기를 맞은 부동산 시장에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토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실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총 8장으로 구성된 48개의 챕터는 기본 투자 개념을 망라한 이론과 실제에서 적용 가능한 비법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1장은 ‘돈 되는 부동산과 안 되는 부동산’을 구분하는 것으로 시작해 부동산 투자의 방향성, 자금의 흐름, 부동산별 투자의 정석을 다룬다. 이어 저자 허준열의 실제 투자 상담을 바탕으로 성공하고 실패한 투자 전략을 알아본다. 특히, 2부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상위 1%만의 투자법을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책은 전반부에서 과거 부동산 상승의 요인을 파악하고 그것이 현재 부동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근거로 향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예측해 기존 투자자는 물론 초심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개념 확립을 돕고 있다. 또 부동산별 알맞은 투자 시나리오를 제공, 성공하는 전략과 실패의 위험요소를 낱낱이 파헤쳐 하나의 공식을 완성한다. 일명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저자 허준열은 그만의 특별한 투자법을 토대로 투자의 적기를 가려내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가 대표로 있는 ‘투자의 신’ 어플은 15년간의 실전 투자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로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또 최근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등에 출연해 알짜배기 분양 정보를 전하며 대중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우리은행 전 지점장이었던 안유희 씨는 ‘이 책은 곳곳에 투자 흐름을 알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투자 지식을 담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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