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무결점 뷰티 여신’으로 청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3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진행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광고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청순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부터 굴욕 없는 올림머리 스타일까지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거기에 진세연의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인간 비타민’ 같은 싱그러운 미소까지 더 해지면서 화수분 매력을 발산, 비하인드 컷도 화보로 만드는 ‘자체발광 비주얼’임을 인증했다.
특히, 이 날 진세연은 프로페셔널한 표정으로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밤까지 이어진 긴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