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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생활' 정경호, 액션+코믹+멜로 장르 '도장깨기'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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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3  0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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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장르를 초월하는 전천후 연기력을 인증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정경호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이하 감빵생활)에서 교도관 이준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의 초반 제혁(박해수)의 조력자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정경호는 회를 거듭할수록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제희(임화영)와의 설레는 멜로라인은 '감빵생활' 여성 시청층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고 제혁은 물론 팽 부장(정웅인) 법자(김성철) 해롱이(이규형) 유 대위(정해인) 등과도 브로맨스를 만들며 남다른 '케미력'을 과시하고 있다. 개인주의적 성향에서 점차 인간미를 더해가는 이준호의 성장은 정경호의 디테일한 연기를 입고 캐릭터의 매력이 배가됐다.

복합적인 성격의 인물을 완성도 높게 연기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15년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정경호의 노력이 뒷받침됐다. 그는 전작 '미씽나인'을 통해 "정경호의 코미디는 남았다"라는 평을 받을 만큼 원맨쇼에 가까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들의 연기 외적인 요소로 흔들리던 극을 지탱했다.

또 '그대 웃어요'를 비롯해 '순정에 반하다' '한번 더 해피엔딩' 등으로는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그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무정도시'와 '개와 늑대의 시간' 등으로는 강렬한 액션을 소화한 것은 물론 짙은 감정선까지 담아내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임을 인증했다.
 
장르의 '도장깨기'에 가까운 필모그래피를 통해 정경호는 빠른 호흡의 코미디와 감동 코드를 오가는 예능 드라마의 특수성을 매끄럽게 흡수했다는 평을 이끌고 있다. 더욱이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이 차기작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배우로 한단계 성장했다. 

정경호의 소속사 매지니먼트 오름 관계자는 "남은 2회 동안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은 만큼 끝까지 좋은 시선으로 시청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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