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1위 브랜드 미샤는 기초유효성분을 강화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이 장점인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 (50ml/2만9800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은 기존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이 우수한 BB크림에 스킨케어 기능을 더하고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린 진정한 리얼 피부톤을 표현해주는 CC(Complexion Coordinating)의 효과까지 더해져 피부 안팎으로 보다 완벽한 피부 안색을 표현해준다. 

새롭게 출시한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 2종 중 투명한 피부톤을 표현하는 ‘화이트(맑은 안색)’는 화이트 크림의 텍스쳐로 피부 밀착 시 베이지톤으로 변해 사용자의 피부톤에 맞는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으며,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주름 사이사이를 메워주어 코팅한 듯 매끈한 맑은 안색을 표현해 준다. 

피부잡티를 커버해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베이지(깨끗한 안색)’는 베이지 외색 컬러와 3중 컬러 캡슐이 깨지면서 표현되는 베이지컬러의 시너지효과로 피부 결점이 우수하게 가려지며, 피부 친화성이 좋은 ‘스킨 옵티마이징 오일’이 함유되어 들뜸 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은 스킨케어 기능까지 추가되어 피부 내부에서는 피부 안색 개선을, 또 피부 외부에서는 본연의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효과가 동시에 상호 작용해 완벽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미샤의 품질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또 하나의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