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교육유아
엄마들, 자녀교육 위해 주 3시간 정보교류 활동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02  09:4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엄마들 대다수가 자녀 교육을 위해 평균 2.3개의 모임에서 주 3시간 정도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윤스맘 커뮤니티 및 ASK YOON 홈페이지 회원 607명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3%가 자녀 교육이나 양육을 위해 다른 엄마들과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주로(복수응답)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엄마’(64.6%)들과 교류하고 있었으며, 이외에도 ‘친구∙직장동료 등 지인들’(52.9%), ‘같은 반 친구 엄마’(51.2%), ‘온라인에서 만난 불특정 엄마’(46.3%)들과 교류하고 있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모임은 평균 2.3개로 집계됐다.

정보교류 방식(복수응답)은 ‘오프라인 모임’(78.1%)과 ‘온라인 커뮤니티’(70.5%)가 주를 이뤘다. 이어 ‘온라인 블로그’(26.4%), ‘카카오 스토리’(25.2%), ‘카카오톡 채팅방’(23.0%) 순이었으며, 정보교류에 소요되는 시간은 주 평균 2시간 46분으로 나타났다.

모임에서 주로 교류하는 정보(복수응답)는 교재∙구매, 사교육, 엄마표 학습법 등 ‘교육정보’가 84.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교우관계∙학습태도 등 ‘유치원∙학교생황’61.3%), 장난감∙공동구매 등 ‘양육정보’(43.9%), 남편∙시댁∙연예인 등 ‘단순수다’(42.0%), 요리∙그릇∙가구 등 ‘살림정보’(31.8%) 순이었다.

엄마들과의 교류가 좋은 점으로는 ‘비슷한 고민∙공감’(43.8%)을 가장 많이 꼽았고, 자녀 교우관계 등 ‘직접 알아내기 어려운 정보수집’(35.4%), 입소문 등 ‘검증된 정보수집’(16.6%), ‘스트레스 해소’(3.7%) 때문에 정보교류를 한다는 대답도 있었다.

정보교류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96.6%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90.6%는 앞으로도 엄마들과의 정보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응답했다.

윤선생 홍보팀 이희승 팀장은 “교육∙입시제도 다양화로 정보수집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엄마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며 “같은 지역이나 학급모임을 넘어 성공적으로 자녀를 교육시킨 학부모 및 전문가 강의를 직접 찾아다니는 적극적인 엄마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