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의료
- 삼성서울병원, 2001년 첫 수술 후 16년만에‘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1만건 달성
이동로 기자  |  ldr-womandail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8  16:0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 감마나이프센터가 단일 병원으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

감마나이프수술은 고()에너지의 감마선을 뇌 병변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피부절개 없이 외과적 수술처럼 동등한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최첨단 방사선수술 치료법이다. 뇌종양, 동정맥 기형 및 삼차 신경통 등 다양한 신경외과 질환에 이용된다.

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200112, 감마나이프 첫 도입 후 다양한 질환에 대해 치료방법을 연구, 발전시켜 온 결과 16년만에 방사선수술 1만례에 이르게 됐다. 특히 2016년에는 감마나이프 장비 중 최신 기종인 아이콘모델(Gamma Knife® Icon™)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2대의 감마나이프를 운영, 환자들이 보다 안락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

이정일 감마나이프센터장(신경외과 교수)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1만례 달성은 우리 센터만의 업적이 아니라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임상 분야의 원활한 협진 결과다라며 누적된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다 좋은 치료 성적으로 환자들은 물론, 타병원 의료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감마나이프 공급사인 엘렉타社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의 국제 감마나이프 교육센터로서 국내외 의료진에 대한 교육을 대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 의료진들이 방문, 감마나이프 운영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동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