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의 완벽한 몸매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이다.

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chant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은 그녀만의 럭셔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란제리가 살짝 보이는 롱 원피스를 입고 커튼 사이에 서있는 모습으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명품 몸매를 자랑했으며, 특히 흑백 사진 속에서는 매혹적인 눈빛과 특유의 고혹적인 아우라로 세계적인 톱 모델다운 면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프로페셔널한 눈빛 멋져”, “야노시호, 촬영 중인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야노시호, 고혹적인 눈빛과 몸매 칭찬해~”, “야노시호, 몸매 너무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 속 공개한 사진은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화보 촬영 현장으로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