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은 9월 3일까지 가을맞이 유아동복 브랜드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아동복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쿠폰할인, 무료배송,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릴리푸리의 가을 신상품은 보리보리 단독 할인 행사를 통해 티셔츠와 레깅스는 4천원대,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은 9천원대부터 판매한다. 신상 원피스와 티셔츠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각각 레깅스와 스카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상하복 세트 제품은 1만2천원대부터 상품을 구성했으며, 신규회원들은 1,5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젤리스푼도 가을맞이 신상 아이템 세일을 진행한다. 긴팔 티셔츠는 3,900원, 가디건과 점퍼 등 아우터는 6,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북극친구들 프린팅 상하복과 맨투맨 티셔츠, 스커트 레깅스, 배기팬츠 등 보리보리에서 단독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31일에는 하루 동안 8월 마지막 ‘퍼펙트 원데이 특가’ 행사도 열린다. 슈즈, 잡화류를 최대 80% 할인하고, 5% 중복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즈키즈 아동용 슬립온은 9,900원부터 살 수 있으며, 윙하우스는 전 품목을 40%까지 할인해 마스크와 스카프 등을 900원부터 판매한다. 콜맨키즈와 페이퍼플레인키즈는 ‘얼리버드 특가’로 패딩부츠를 1만원대로 구성했다.

이 밖에 타티투펩은 간절기 레이어드 특집 행사를 구성해 데님, 가디건, 야구점퍼 등의 코디 활용법을 공유하며, 관련 아이템은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캔키즈는 베스트와 상하복 등 스테디셀러 인기 아이템을 사이즈 한정 특별행사로 오픈해 9,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일교차가 커지는 간절기를 맞아 인기 아동복 브랜드만 엄선해 가을 신상품들을 구성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올 가을에 어울리는 우리 아이 코디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