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료&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대표 강인석)이 귀여운 디자인에 한 번, 달콤한 맛에 두 번 반하게 되는 디저트 신제품 ‘달마시안 쉬폰케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6월 출시되어 단번에 인기 디저트 메뉴로 등극한 모찌롤 케이크의 성공에 이어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에서 내놓은 ‘달마시안 쉬폰케익’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에 오레오 크림을 가득 채워 부드러운 쉬폰케익과 달콤한 오레오 크림의 조화가 일품인 제품이다.

일상생활에서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간단한 파티를 위한 케익으로도 안성맞춤인 달마시안 쉬폰케익은 부드럽고 촉촉한 시트를 가운데 오레오 크림에 찍어 먹는 재미와 맛의 조화를 느끼게 해 준다.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선공개된 후 구매 문의가 빗발쳤던 달마시안 쉬폰케익은 전국의 마리웨일237 매장에서 16일(수)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천8백원으로 음료와 함께 구매해도 부담이 없다.

마리웨일은 원래 9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고객 성원에 힘입어 출시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음료&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은 9월 천안과 부산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서울 본사와 부산지사에서 사업설명회 및 가맹 상담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