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은 오는 30일까지 워터파크, 스파 등의 자유이용권과 물놀이 패션 및 안전용품 등을 최대 85% 세일하는 여름 휴가 특집 바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휴가지의 입장권 및 자유이용권을 46%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리솜 덕산 스파캐슬과 안면도 오션캐슬, 설악 워터피아, 이천 테르메덴, 대명 단양 아쿠아월드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뿐 아니라 제주 장미빛 축제,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 공룡랜드와 앵무새 사파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도 행사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휴가지에서 입을 수 있는 유아동 패션 아이템과 물놀이 용품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정품 워터레깅스는 9,900원, 래쉬가드 세트는 1만6,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유아동 래쉬가드를 1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디즈니 지퍼백을 증정한다. 에어워크키즈, 젤리스푼, 베이-비(Bay-B) 등도 유아부터 주니어용까지 연령대별 수영복, 래쉬가드 제품을 세일한다.

시원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슈즈 제품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오즈키즈는 유아용 아쿠아슈즈, 젤리슈즈, 스펀지 샌들을 최대 78% 할인하고, 아디다스키즈 여름 샌들 24종은 3만원대, 노스페이스키즈 아쿠아슈즈는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아발론은 스윔수트, 구명조끼, 보행기 튜브 등 물놀이 안전용품을 특가로 구성해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어디로 휴가를 떠날지 미처 결정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아이템 상품을 구성했다”면서 “휴가지부터 아이들을 위한 각종 여름 패션, 물놀이 안전용품까지 준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