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은 오는 13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과 육아용품 등을 최대 70% 세일한다.
 
토들러 의류 브랜드 타티투펩(taateetoofeb)은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천원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8만원 이상 결제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할인쿠폰 적용이 가능한 치렝스 집업 상하복과 데님 프린트 자켓은 2만원대, 레인코트와 팬츠, 셔츠 등은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타티투펩의 여름 시즌 신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상하복과 원피스, 우주복 등 핫썸머 런칭 컬렉션 아이템은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상품 하나를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오늘의 무료배송’ 행사상품도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11일까지는 인기 유아동 실내복의 보리보리 단독 특가 기획전이 열린다. 토리밤의 풍기인견 아동 실내복과 파자마, 월튼키즈 실내복 등은 6,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해피버스는 5부와 7부 제품을 5,900원부터 판매하고, 유니프렌드 무형광 실내복 세트는 7,900원, 순면 무형광 속옷(3매입)은 9,900원부터 살 수 있다. 꼬까참새도 다양한 디자인의 상하복과 데일리 가디건 등을 1만원대로 판매한다.
 
이 밖에 하기스 브랜드 위크 기획전에서는 주말까지 기저귀류를 6% 추가 쿠폰 할인 받을 수 있다. 하기스 오버나이트 밤 기저귀, 보송 소프트, 16년형 매직썸머 등의 제품은 2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보송보송 팬티 기저귀는 3만원대, 네이처메이드 제품은 4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의 유아동복을 저렴하게 쇼핑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실내복뿐 아니라 여름철 나들이용 패션 아이템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