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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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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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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가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를 출간했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철이 들었다. 철이 든 사람들은 함부로 나서거나 설치지 않기 때문에 한평생을 살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거나 괄목할 만한 성공을 이루지도 못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고 남들처럼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이다.

‘당신은 드림워커입니까’의 개정판인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는 청춘들의 멘토인 드림자기계발연구소장 권동희가 전하는 청춘 사용설명서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저자가 불현듯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데 필요했던 것은 돈이 아닌 용기였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첫 ‘꿈’을 이룬 저자는 이후로도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버킷리스트들은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철이 들지 않은 청춘은 절대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워킹홀리데이 전후로 겪은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에게 꿈꾸고 행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제시한다.

◇꿈과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이루고 싶은 확고한 꿈과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종이에 적어야 한다. 종이에 적고 이를 생생하게 꿈꾸는 것과 그저 머릿속에 담아두고 가끔 떠올려보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바라는 바를 이루고 싶다면 반드시 종이에 적고 생생하게 떠올려야 한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시각화함으로써 꿈과 목표를 점점 명확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행동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히 떠나라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또한 많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할 때 또 다른 세계가 열리듯이 불안하고 두렵게 여겨지더라도 과감하게 떠나라. 그 시간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귀중한 지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간절하게 원하는지 내면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미치도록 원하는 진정한 꿈과 대화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나의 가슴이 시키는 꿈을 찾을 수 있는 길이다.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해낼 것이다

저자는 지금은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정도지만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에는 ‘3인칭 단수’도 몰랐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때로는 ‘호주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데 영어도 못하는데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했다. 그때마다 저자는 스스로 이렇게 동기부여 했다.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기 위해 호주로 가는 것이다. 아는 사람이 왜 생고생해가며 외국을 갈까’

과거와 비슷한 오늘을 사는 사람이 되지 말자. 비록 가진 것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스펙이지만 가슴 뛰는 꿈 하나에 내 모든 것을 걸자. 생각하는 대로 내일을, 미래를, 인생을 창조하는 것이다. 꿈이 있는 우리는 모두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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