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와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레이블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의 2013 FW Collection이 3월 27일 오후 4시 여의도 IFC에서 진행된다.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의 2013 FW 컬렉션 테마는 ‘CLASSIC MEET PUNK’.

과거 오래도록 반항과 젊음의 상징이었던 펑크가 ‘락 쿠튀르(Rock Couture)’로 다시 태어났다.

펑크의 전유물이었던 스터드 장식 대신 크리스탈 비즈와 메탈릭 프린트를 사용하여 하이엔드 패션 으로 ‘펑크 쿠튀르’화 되었고, 클래식의 상징인 체크와 헤링본 패턴은 펑크적인 요소와 트위스트 되어 13 FW 컬렉션의 메인 그래픽으로서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다.

이번 2013 FW 컬렉션에는 평소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 의상을 사랑하는 패셔니스타 이효리, 윤승아, 김규리, 안혜경, 이천희, 전혜진, 아이비, 포미닛 현아, 씨스타(보라, 다솜),미쓰에이(지아, 민, 페이), 배다해 등이 참석해 쇼장을 더욱 빛내 줄 것이다. (연예인 참석사항은 변동 가능.)  

현재 Steve J & Yoni P는 Opening Ceremony(NY,LA,LONDON), Harvey Nichols(HK) TSUM Department (Russia), Lab concept by Lane Crawford(HK) 등 전세계 11개국 유명 백화점과 셀렉트 샵에 입점되어 있으며, 2013년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미주 지역을 위주로 범위를 넓혀 갈 계획이 다. 또한 국내에도 10 Corso como, 신세계 백화점 Bluefit, 롯데 백화점 By ettol, 갤러리아 백화점 GD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