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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O.S.T 오늘 발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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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4  1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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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대세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O.S.T가 4월 14일 발매된다.

4월 12일 개봉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인 ‘개봉 첫 날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완성도 높은 O.S.T는 영화의 흥행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故폴 워커(Paul Walker) 추모곡 ‘See You Again’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25억뷰를 돌파했고,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Hollywood Film Awards),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Critics Choice Awards) 등 여러 시상식에서 선전하며 팬들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O.S.T 역시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3편부터 함께 해온 브라이언 타일러(Brian Tyler)가 다시 한번 음악 감독을 맡았고, 영화의 화끈하고 강렬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힙합 음악이 앨범의 주를 이룬다.

또한, 전작을 뛰어넘는 화려한 스타들이 참여했다. 첫 번째 트랙 ‘Gang Up’의 참여진만으로도 앨범의 기대감을 높이는 데 충분하다. 지난 앨범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위즈 칼리파와 영 떡(Young Thung)이 다시 참여했고, 여기에 투 체인즈(2 Chainz)와 피앤비 락(PnB Rock)이 힘을 더해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트랙 ‘Go Off’에서도 화려함은 계속 이어진다. ‘Bad and Boujee’에서 호흡을 맞추며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던 미고스(Migos)의 멤버 콰보(Quavo)와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다시 뭉쳤고,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참여해 트랙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 곡의 훅으로 등장하는 ‘One more ride, one more race’라는 가사는 ‘분노의 질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 줄로 대변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앞의 두 트랙이 영화의 화려함을 묘사했다면, 세 번째 트랙 ‘Good Life’는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본질이 담겨 있는 트랙이다. 삶을 향한 긍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는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고, 이는 ‘분노의 질주’가 말하고자 하는 가족의 소중함, 희망찬 미래와 맞닿아 있다.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SweetSexySavage]로 최고의 커리어를 보내고 있는 켈라니(Kehlani)의 달콤한 보이스와 멀티 플래티넘 래퍼 지-이지(G-Eazy)의 자연스러운 플로우가 돋보이는‘Good Life’는 엔딩타이틀로 삽입됐다.

영화를 시작하는 곡은 클럽 씬의 영원한 강자 핏불(Pitbull)과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에서 나온 이후 성공적인 솔로 커리어를 걷고 있는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라틴 팝 넘버 ‘Hey Ma (Spanish Version)’이다. 휴양지에 온 듯한 흥겨움을 안기는 이 곡의 라틴 사운드는 음악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북미에서 큰 흥행을 거둔 것과 동시에 그 뒤를 잇는 흥행지가 중남미라는 것을 가늠하게 해준다.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화처럼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줄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O.S.T는 4월 14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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