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는 유아동복 브랜드 타티투펩(taateetoofeb)의 S/S 시즌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 모델들의 화보 촬영 현장 영상과 함께 인기 아이템의 화보컷을 제공하고, 최대 50% 할인한다. 롤업 셔츠와 유아용 우주복, 맨투맨 상하복과 원피스형 상하복은 2만원대로 살 수 있고, 후드 집업 상하복, 야구점퍼, 스웨터 가디건 등은 3만원대에 판매한다.
 
간절기에 입을 수 있는 MD 추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타티투펩 캐릭터 마스크는 5,000원에 판매하고, 티셔츠는 1만1,000원, 여아용 프릴 티셔츠, 치렝스도 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타티투펩의 봄 시즌 신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타티투펩 맨투맨 티셔츠를 5천원 추가 할인하는 쿠폰을 지급해 최초판매가에서 45% 저렴한 1만500원에 살 수 있으며,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 모바일 앱으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적립금 및 50% 할인쿠폰, 10% 중복할인쿠폰 중 하나를 지급한다. 타티투펩의 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기면 베스트 리뷰어 1명에게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타티투펩은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클랜씨’로 알려진 아동복 업체 ‘어린이가천재’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런칭한 3~8세용 토들러 의류 브랜드다. 보리보리가 유통을 담당하고, ‘어린이가천재’는 기획과 생산을 맡는다. 타티투펩은 미래를 배경으로 간지럼 공장을 운영하는 아빠(PAA), 엄마(MAA), 그리고 세 아이들(TAA, TEE, TOO)로 구성된 타티투 가족에 대한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개성있는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특징으로 하는 타티투펩만의 개성있는 봄 시즌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