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미술
[미나리하우스] 류은지작가의 응시의 이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2  17:22: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나리 하우스는 대학로 쇳대 박물관 뒷길, 이화장과 낙산공원 길로 이어지는 조용한 주택가에 마련된 복합 공간이다. 미술 기획사이자 서울형 사회적 기업인 에이컴퍼니는 이 집에 아티스트가 입주하여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일부는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예술과 아티스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집은1966년에 지어진 이후 가족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방이 추가되고 2층을 올리게 된 이 집은 그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안방에는 대리석 벽난로가 그대로 남아 있고, 마당에는 그 보다 오래된 나무들이 종류별로 심어져 있는 햇빛 가득한 정남향의 주택이다. 앞으로는 하우스 갤러리로서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전시를 이어갈 것이며, 투숙하는 외국인들은 한국 아티스트의 집에 초대된 듯 특별한 하루 밤을 보내게 될 것이다.

미나리 하우스 개관전으로는 첫 번째 입주작가인 류은지의 전시<응시의 이면>를 선보이는데, 관람객은 객실의 대리석 벽난로에 설치된 작품(사진참조)- 욕망의 실현을 바라는 동양적 의식-을 체험해볼 수 있다.

오는 3월 30일~31일 이틀 동안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4월 1일 부터 숙박서비스를 시작한다. 매 주말 낮 시간에는 국내외 일반 관람객을 누구나 방문하여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