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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자연의 이야기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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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4  1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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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대자연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부모의 훈육도 아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가 왜 특정 행동을 하는지에 관한 본질을 알며 훈육한다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집필한 책이다.

우리가 왜 아기들의 행동을 보고 어른들이 도리도리, 죄암죄암, 곤지곤지, 섬마섬마, 짝짜꿍, 어비어비 등과 같은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아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도리도리’는 천지 만물이 무궁한 도리로 생겨났듯 너도 도리로 태어났음을 잊지 말라는 뜻이며 이때 왼쪽과 오른쪽의 방향을 알려줌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알게 하고,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 어느 쪽인가를 알게 하려는 뜻이다.

아기가 두 손, 열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는 ‘죄암죄암’은 이 세상 진리는 창졸간에 알 수 없는 것이니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는 것처럼 두고두고 헤아려 깨달으라는 뜻이다.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펴서 왼손바닥을 찧는 ‘곤지곤지’는 ‘죄암죄암’으로 하나둘 이치를 깨달았으면 ‘곤지도’로 돌아오라는 뜻이다.

아기를 일으켜 세울 때 하는 말인 ‘섬마섬마’는 서마도의 정신에 입각하여 물질문명과 함께 정신문명도 함께 발전시키라는 뜻이 담겨 있다.

아기의 두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하는 말인 ‘짝짜꿍’은 사람으로 오고 신으로 가는 오묘한 이치를 깨달았으니 그 기쁨을 손바닥을 마주치는 것으로 흥을 돋우자는 것이다. ‘어비어비’는 무서움을 가르치는 말로 하늘의 뜻에 맞는 ‘업’이 아니면 벌을 받겠다는 뜻이다.


‘대자연의 이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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