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컬러진이 다시 돌아왔다. 유명 청바지 브랜드들이 잇 아이템으로 주력하고 있는 상품이 바로 컬러진이다. 아메리칸 진 캐주얼 게스 키즈에서는 데님 고유의 컬러인 블루진을 비롯한 다양한 컬러를 출시해 엄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봄의 기운을 담은 발랄한 오렌지컬러의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스 키즈에서 제안하는 올 봄 남아 스타일링은 데님 디테일이 믹스 된 오렌지 컬러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연출해준다. 여아의 경우에는 유니크한 스팽글 포인트의 로고 티셔츠와 오렌지 컬러진을 매치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활동성 높은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게스 키즈에서 제안하는 컬러 아이템과 함께 주목 받는 우리 아이 나들이 패션을 완성해보자.